위치는 불국사 바로 밑이에요. 고등학교 때 수학여행가던 그런 숙소 생각하시면 되요. 좀 낡은게 흠이지만 가격 생각하면 우수하다고 생각합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해요.

비가 와서 망하긴 했지만 오랫만에 경주가서 잘 쉬다가 왔습니다. 힐튼호텔이 경주에선 제일 좋은거 같네요  리노베이션되서 깨끗하고 근데 조식이 너무 붐비니까 참조하세요.

가격도 저렴하고 조용하고 깨끗한 호텔이었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조식도 좋았습니다. 다음에 포항에 가게 된다면 또 이용할 생각이에요~^^

휴일을 맞이하여 ,,경주를 갔다. 마침 토요일 오전인데도 비가 엄청왔는데 도착할때뜸 비가 살살 내렷다. 에톤존 신건물이라 그런지깨끗은햇는데..냄새가 ....청소후 환기를 좀 시켰음 함.. 다른편의시설 은 참좋았던것 같다..마침 스프링돔 봄맞이 행사로 14000원으로 할인 ...온천수물놀이도 하고 참괜찬은 리조트인것 같다..담에 또 이용할예정,

정말이지 이런곳이 어찌하여 존재한다는 말입니까. 계획있으신 분들은 피하시길 바랍니다.

다녀왔어요 본관은 리뉴얼을 했는지 멋잇더라구요 그래서 객실도 좋은 줄 알았더니.. 이건 뭐 이천 미**호텔, 춘천베**호텔보다 더 구렸어요 호텔에 있어야할 기본적인 세면도구도 갖춰져있지 않았고 냉장고 열었더니 냄새때문에 기절할뻔 저는 식기쪽은 아얘 사용안해서 괜찮았지만 완전 더럽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기분 나빳던건 퇴실이 12시인데 11시 30분에 객실문을 마음대로 따려고 하는 청소부 아줌마들이 도대체 서비스교육을 어찌받은건지 납득할 수 없었어요  진짜 다시는 켄싱턴리조트 가고싶지 않네요 11만원돈 진짜 아까워요 그냥 모텔가서 묵고오는 게 훨나아요 정말 진심 진심 진심

일부러 리뉴얼된 룸으로 예약했는데 탁월했어요 저렴하게 잘 이용하고 왔어요

코모도호텔 포항비치에서 하루를 보냈어요~ 외관상으로는 호텔자체가 오래된 느낌을 받았지만, 리모델링한 객실을 예약하고 체크인해서 들어가보니 기대이상이에요.^^ 깨끗하고 깔끔한 객실, 호텔에 공원도 있어서 산책도 할 수 있고, 큰 소나무들이 어우러져 있어서 운치도 있어요 ㅎㅎ 덕분에 조용하게 편안히 숙박할 수 있었구요~ 직원분들도 친절하게 안내해주시고 서비스도 good~! 제가 묵은 방은 스탠다드 더블룸이였는데 가격대비 만족도가 높아요 ㅎㅎ 코모도호텔에서 만족스러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여름에 더워지기 전에 여행갔다 오려고 예약 했습니다. 호텔은 오래된 건물이었고 시설도 년식이 좀 지난 상태였고 객실 내부도 오래된 느낌이 물씬(?) 풍겼습니다. 주변에 호텔이 몇군데 있었는데 들어가서 비교해 보고 싶었지만.. 하루 묵을거라서 그냥 참았습니다. 조식은 가격대비 꽤 괜찮았습니다. 양도 부족하지 않고 음식은 오래된 것처럼 보이지 않았습니다. 큰 기대하지 않고 간다면 괜찮다고 생각할 정도 입니다.

그냥 펜션이 나을듯함.. 가격에 비해서 시설이 넘 낙후....... 이름대로 운동하러 단체로 가면 딱인듯합니다.